민수기 11:1-15 “악한 말로 원망하는 백성”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를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#묵상하기 말씀과 기도로 광야를 향해 나아갔지만, 이스라엘 백성이 고작 3일 뒤 고된 광야에 지쳐 그 자리로 이끈 하나님을 원망했다고 한다. 이에 하나님이 진노하셔 그들의 진영 끝을 불로 사르셨고,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은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을 꺼주시는 은혜를 베푸셨다. 구직에 목 마를 때에는 어디든 보내주시면 마땅히 감사하며 가겠다고 눈물로 기도했고 그런 나를..